닫기

Advertisements

CU, 미닝아웃족 겨냥 채식주의 도시락·무항생제 샌드위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701000396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07.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U 미닝아웃 간편식 시리즈
CU가 소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족(族)’을 위한 간편식 시리즈를 8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미닝아웃(Meaning out)’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다. 최근 업계에서는 생활 속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신념 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미닝아웃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채식주의 도시락’은 콩불고기 바질파스타와 단호박 크랜베리로 만든 파스타형 도시락이다. 달걀·우유·버터 등이 들어가지 않은 펜네 파스타면과 방울토마토·블랙올리브·미니 새송이버섯 등을 바질 페스토로 감싸 풍미를 끌어올렸다.

상품 패키지에는 채식 상품임을 알리는 ‘I’m veggie’라는 문구가 디자인됐다.

채식주의자 외에도 동물복지 등 윤리적 소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무항생제 원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2종도 선보인다.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활용한 상품이다. 크랜베리가 들어간 양파샐러드에 트랜스지방 0%의 쫄깃한 자숙닭고기를 함께 버무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 식빵 속을 가득 채웠다.

‘반숙에그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안에 촉촉한 무항생제 반숙란을 통으로 토핑한 제품으로 건강한 소비 컨셉에 맞게 영양성분까지 높인 제품이다.

간편식 용기도 친환경 패키지를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간편식 시리즈에는 모두 친환경 발포 PLA로 만든 용기가 적용된다. 발포 PLA 용기는 사탕수수·옥수수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퇴비화 조건에서 180일 이내에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별도로 분리배출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