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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장남 박태영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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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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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8일 하이트진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난해 출시한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온 맥주 부문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고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태영 부사장은 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 및 마케팅을 맡아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으로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재홍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태영 사장은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이며, 박재홍 부사장은 차남이다.

이 외 생산, 영업, 관리·마케팅 부문에서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4명 등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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