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년 대비 140.6% 증가할 주택 공급, 역세권 복합개발 자체사업의 가시성확대, 배당 정상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며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을 꽤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선호하고 있어 역세권 자체사업을 많이 보유한 동사의 직접적 수혜까 전망된다”며 “서울시 역시 작년 6월 역세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해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분석했다.
자체 개발사업에는 리츠 활용 계획도 세우면서 수익성을 높일 전망이다. 라 연구원은 “세제 인센티브 여부가 반영돼 민간 임대주택 관련법이 시행될 경우 주요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에 리츠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리츠를 상장할 계획도 갖고 있어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임대주택 상장 리츠가 탄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부동산 운영사업 본격화로 개발 관련 가치도 적용할 수 있다”며 “사업 방식보다는 사업이 계획대로 되는지가 중요한 때로, 스마트시티 콘텐츠 적용 등으로 신사업 기회도모색하면서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되면서 자금 활용방안이 중요해졌다”며 “배당 축소에 대한 명분이 사라져배당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