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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페이지 팬 투표 결과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당시 경기 시작 직후 상대 뒷공간을 빠르게 침투해 팀 동료 탕귀 은돔벨레의 로빙 패스를 받아 한 차례 드리블을 한 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사우샘프턴전 선제골, 10월 번리전 헤딩골에 이어 11월에도 ‘이달의 골’을 수상해 3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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