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국 매체 “MLB 샌프란시스코·보스턴도 김하성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901000619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09. 15: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김하성/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가는 분위기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에게도 김하성이 필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캐나다 매체인 TSN은 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김하성에게 눈독을 들이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다만 영입 최우선 후보인지, 최우선 후보를 놓쳤을 경우를 대비한 자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단서를 달았다. 최근 토론토의 류현진(33)이 김하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하성의 토론토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조 시핸 토론토 구단 부단장은 “김하성이 KBO리그에서 남긴 성적은 무척 대단하다”며 “(MLB 오프시즌) 내야수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 효과’를 본 토론토가 만능 내야수인 김하성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전망이다.

보스턴 지역 방송 NESN 역시 장기작으로 김하성이 보스턴의 2루수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매체 팬사이디드는 2021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브랜던 크로퍼드를 언급하며 대체 자원으로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간)까지 미국프로야구(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 협상을 벌인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