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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긍정적 영업실적과 배당주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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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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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0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4분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더해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동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625억원,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217.2% 증가할 전망”이라며 “대형가전 판매 호조가 유지되면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광고선전비 및 고정비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비수익 점포 폐점에 따른 효과와 지난해 기저가 낮은 것도 성장 기반”이라며 “모바일 판매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지속적인 판관기 절감 효과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달에는 배당주로써 매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 1000억원을 냈지만 주당 배당금은 1000원을 지급하면서 영업권 상각 및 손상차손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이익을 기준으로 배당을 결정했던 바 있어, 배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영업이익은 1648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권 상각 비용도 지난해 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당배당금은 1400원~1500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통업종 중 상당히 매력적인 배당률”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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