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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식품공장서 불… 약 9000만원 피해, 사망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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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0. 12. 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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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식품공장에서 불이나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산청군 산청읍 식품 제조공장에서 11일 오전 6시 24분께 불이 났다.

이 화재로 2331㎡ 규모의 2층짜리 공장 1동과 기계 설비 등이 불타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이 공장은 야간엔 운영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동화재속보기를 통해 화재 건을 접수 받고 출동했다. 불은 3시간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남소방본부는 “공장규모가 크고, 잔불 정리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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