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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자회사 운영 국제학교 3곳 충원율 80.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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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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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전경사진
제주영어교육도시 전경. /제공=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자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국제학교 3곳(NLCS 제주, BHA, SJA 제주) 충원율이 역대 최고치인 80.6%를 기록했다.

13일 JDC에 따르면 이번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9월 발표했던 충원율 최고기록인 78.4%를 4개월 만에 다시 한 번 갱신한 것이다.

학교별 충원율을 살펴보면 NLCS 제주는 94.8%, BHA 72.8%, SJA 제주 71.2% 등의 순으로 충원율을 보였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충분한 수요는 입증된 것”이라며 “신규학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제주 국제학교는 올해까지 약 8250억원의 외화를 절감했으며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7개교가 모두 들어서면 경제파급 효과는 3687억원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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