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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15회 예고, 117만뷰 돌파…윤종훈, 김소연 이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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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2. 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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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5회 예고편이 117만뷰를 넘었다.

15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15회 예고편 영상은 이날 오후 9시 43분 기준 네이버TV 캐스트와 유튜브에서 각각 33만뷰, 84만뷰를 기록하며 합산 117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14회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투자하느라 지인들의 돈을 빌렸고, 그 지인들이 천서진을 찾아와 "우리가 윤철이 보고 돈을 빌려줬겠냐. 서진씨 보고 빌려줬다"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70억이라며? 당신이 무슨 능력으로 그 큰돈을 갚아? 내가 해결해줄게. 이혼 합의금이야. 대신 은별이 양육권, 집, 공동재산, 청아의료원 과장 자리 다 포기해. 내가 이사장 될 때까지 협조하겠다는 조건이다"라고 이혼을 종용했다.

하윤철이 "70억으로 당신 부정을 퉁치시겠다?"고 하자 천서진은 "내 부정? 남편 같은 멘트다. 우리 잠자리 안 한지 10년 넘었다. 난 당신에게 돈이든 사랑이든 받아본 적 없다. 내 불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할 거냐. 우리 결혼이 깨진 귀책사유는 당신에게 먼저 있다"며 "난 17년 내내 외로웠고 그 흔한 월급통장 한 번 받아본 적 없다. 아내 아끼지도, 돌보지도 않은 당신이 이제 와서 책임을 물을거냐. 내가 다른 남자 만난 건 당신 때문인데도 70억이나 주겠다는 데 솔깃하지 않아?"라고 주장했다.

하윤철은 "자기밖에 모르는 건 불치병이냐. 어림없다. 당신 뜻대로 안될 것"이라고 맞섰다.

그러나 빚쟁이들은 하윤철의 부모님에게까지 찾아갔고, 천서진은 "어머니 아버지 걱정 많으시겠다. 은별이에게는 당분간 비밀로 해줄게. 충격 받으면 공부하는 데 지장 있을 거다"라며 "이혼서류 사인해. 바로 입금해줄게. 더 시달려봤자 답은 없다"며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이후 방송말미 공개된 15회 예고편에서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정리하자. 원하는대로 해줄게"라며 결혼반지를 뺐다.

이어 "민설아(조수민 분) 학생이 죽던날 밤 몰라서 가만히 있던 게 아니야"라며 천서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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