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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와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가운데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빠른 시일 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최 부이사장은 “지난 4년간 꾸준히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반도건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모든 건설사가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