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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SB16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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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2.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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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Samsung Bioepis_Lab_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 SB16(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데노수맙)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월부터 6개 국가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432명을 대상으로 SB16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효능과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하는 임상 3상을 시작했으며, 관련 내용을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 제공 웹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게시했다.

프롤리아는 미국 암젠(Amgen)이 개발한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서 골다공증 및 암 환자 골 소실 치료제 등으로 쓰이며, 지난 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3조1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10월부터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SB16의 약동력학,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한 바 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도 동시 진행하는 `오버랩(overlap)` 전략을 통해 개발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6의 임상 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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