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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내년 성장성에 주목…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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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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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6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내년 중국 수요 확대와 OLED 모멘텀 강화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1년 2분기 CSOT 2번째 10.5세대 LCD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며, BOE 10.5세대 공급 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이로 인해 동사의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향 LCD TV용 비메모리 반도체 판매 모멘텀이 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내년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OLED TV 라인 풀가동으로 787만대 OLED TV 패널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라인도 풀가동이 예상되는 바 POLED 패널 생산은 4471만대로 전년 대비 71.5% 증가가 기대된다”며 “이로인해, 2021년 실리콘웍스의 OLED향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액은 5790억원으로 전년대비 47.3%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고됐다. 소 연구원은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략고객향 POLED용 비메모리 반도체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며 “4부닉 매출액 3601억원, 영어비익 37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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