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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코로나19 확산대응 ‘스피드게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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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2.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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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게이트
청사출입통제 시스템(스피드게이트).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청사처럼 스피드 게이트(청사 출입통제시스템) 설치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청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공무원증이나 출입증이나 방문증을 발급받아 출입이 가능토록 스피드 게이트(청사 출입통제시스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1억6000만원을 들여 본청, 지하실, 시의회 등 4곳에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한다. 스피드게이트에서는 출입자 체온 및 마스크 착용여부가 자동으로 확인된다.

또 민원인을 상대로 별도 상담실(지하 1층, 지상 1·2층)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출입통제시스템을 내년 추경예산을 통해 4월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수도권 타 시·군 설치운영 현황은 수원시와 의정부시, 성남시가 이미 스피드 게이트를 시행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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