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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소송 종료에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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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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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기대감과 보톡스 관련 분쟁 종료 여파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대웅제약 주가는 3만9000원(22.22%)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2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웅제약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해 17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7일 대웅제약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로부터 보툴리눔 균주에 대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러나 수입 금지 기간이 줄어들고, 균주 관련 지식재산권은 불인정된 것으로 해석되면서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호이스타정’이 임상 2상 시험승인을 받으면서, 향후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돼 이 또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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