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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 산림정책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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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2. 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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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대응센터 건립·산림교육센터 개관 등 노력 인정받아
산불대응센터
용인시가 지난 11월2일 처인구 남동 411-22번지에 들어선 용인시산불대응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시는 18일 경기도의 산림정책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를 비롯한 산사태 예방, 임도시설, 산림 자원 및 휴양 등 산림시책 10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용인시는 산림기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숲길 조성과 함께 자연휴양림 시설개선, 산림교육센터 개관,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산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의 광범위한 피해조사를 통해 시가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되도록 힘을 보탰으며 효율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는 등 현장중심의 산림정책을 펼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미래 녹색성장 시대의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리도록 실효성있는 산림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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