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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건설, 3400억원 규모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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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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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성우 8단지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현대성우 8단지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현대건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 현대성우8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용인자동차극장에서 열린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672명 가운데 660명의 찬성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현대건설과 함께 수주했으며 사업비의 경우 34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해당 단지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1239가구에서 1423가구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184가구는 일반분양되며 2027년초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추진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만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최고의 명품단지 건설로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리모델링 실적과 사업경험을 보유한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에서만 1만3천세대, 17개 단지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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