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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한국철도는 지난 16일 오후 국토교통부, 통일부 등 16개 기관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9일 오봉역에서 진행한 ‘국제화물열차 운행 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했다.
앞서 9일에 열린 모의훈련에는 16개 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국제화물 운송장을 전자 접수·발급하고 국경역의 통관·출입경·검역 심사·남북 간 행정서류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기관은 모의훈련과 화상회의를 통해 국경역 운행 업무 절차를 정립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해 향후 훈련에 반영키로 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남북·대륙철도 연결을 대비해 마련된 민·관·군 첫 합동훈련”이라며 “내실 있는 준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