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솔케미칼,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수혜 실적 개선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2010013504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22.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내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업황 호조에 따라 동반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4분기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2와 삼성 QLED TV 호조로 인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내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저지 소재 주문 증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삼성전자 DRAM P2라인의 증설, SK하이닉스 DRAM M16 신규 가동, 삼성전자 낸드 시안 라인 증설로 메모리 반도체 소재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동사는 과산화수소,프리커서를 공급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QLEDTV 경쟁에서 우위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는 판매 확대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 QD 시트 수요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 SDI으 자동차용 차전지 매출액도 늘어날 전망이라, 음극재 바인더, 테이프 매출 큰 폭 증가가 동반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 인해 “내년 매출액은 7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어나고, 영업이익도 1899억원으로 21.9% 늘어나는 성장 스토리가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실리콘 계열 음극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부문에 대한 재평가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