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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S 연예대상’ 유재석-제시, 마스크 쓰고 시상자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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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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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제시가 시상자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과 제시가 시상자로 출연했다.


이날 신인상 리얼리티 부문 후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재석과 제시는 화려한 수트와 드레스 자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오빠 오늘은 왜 이렇게 멀리있냐"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재석을 향해 말을 걸었다.


유재석은 "멀지만 마음만큼은 가까운 시상을 해보자"라고 말했고 제시는 "크리스마스를 재석 오빠랑 보내는게 좋은게 맞는건가"라고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시상을 위해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컴온"이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이후 신인상 리얼리티 부문 후보 최종 수상자는 김재원과 김일우가 차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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