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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장소 선정 경쟁 PT로 김종민, 딘딘, 김선호 인천팀을 비롯해 문세윤, 라비, 연정훈 경주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두 팀의 발표 후 심사에 나선 엘로디는 "시간은 없고 보고 싶은 건 많아서 서울과 가까운 인천에 한 표를 드렸다"고 말했다.
제임스 후퍼는 경주를 택했다. 그는 "외국에서 사는 친구한테 한국을 자랑하고 싶으면 저는 경주를 보여주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빌푸는 인척을 선택했고 "발표가 이미 완성된 패키지 같았다. 인천이 하나의 도시라는 것도 몰랐는데 인천을 서울의 일부로 알았는데 인천을 여러분의 발표로 하나의 여행지로 알게됐다. 내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줬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종 결과발표에서 선정된 지역은 인천으로 김선호, 딘딘, 김종민은 환호했다.
라비는 "이 고생을 하고도 졌다"고 아쉬워했다. 투표 결과에서는 90대 22로 인천팀의 압도적인 승리로 결정됐다.
딘딘은 "찾아보며 인천에 이렇게 많은 장소들이 있는데 몰랐을까 싶었다. 외국인 분들도 인천은 가까우니까 꼭 가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