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보경, 2020 K리그 연봉킹 ‘13억5800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801001714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2. 28. 17: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돌파하는 김보경<YONHAP NO-4262>
김보경 /연합
2020년 프로축구 K리그의 국내 선수 최다 연봉자는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김보경(13억5800만원)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시즌 K리그1(1부리그) 11개 구단(군팀 상주 상무 제외)과 K리그2(2부리그) 10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28일 발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승리수당, 무승부수당, 출전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모두 포함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수당은 2020시즌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FA)컵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952억422만5000원이었다.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917만2000원이다.

구단별로는 울해 K리그1와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전북이 가장 많은 169억629만원을 지출했다. 2위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로 146억3919만2000원을 냈다. FC서울(94억2016만5000원)이 3위, 수원 삼성(87억450만원)이 4위였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김보경에 이어 홍정호(전북·12억6100만원), 이청용(12억5800만원), 조현우(10억9600만원), 윤빛가람(이상 울산·10억65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중 최고 연봉 선수는 대구FC 세징야(14억3900만원)이었다. 울산 주니오(11억1300만원), 대전하나시티즌 안드레(10억7600만원),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10억3400만원), 서울 오스마르(9억8900만원) 순으로 2∼5위를 차지했다.

K리그2 10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21억396만7000원이다. 구단별로는 올 시즌 K리그2 우승팀 제주 유나이티드가 가장 많은 74억576만원을 썼다. 이어 경남FC가 69억2906만원, 대전이 68억5344만원을 지출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