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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1월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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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2. 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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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1721가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1월에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721가구로 구성됐다.

평형별로는 △59㎡A 392가구 △59㎡B 54가구대 △59㎡C 380가구 △75㎡A 110가구 △75㎡B 110가구 △84㎡A 489가구 △84㎡B 186가구 등이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강남, 분당, 수원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단지 주변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4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중 용인시를 지나는 안성~구리 구간은 2022년 말 개통예정이다.

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다.

이 중 용인지역을 지나는 이천~오산(동탄) 구간의 경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인 포곡IC로 진입할 수 있어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는 원삼면 일대 약 448만㎡ 용지에 120조원 이상을 투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다.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곳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고 이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2024년 완공되면 2만명이 넘는 직간접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는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북카페, 상상도서관, 사우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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