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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8년부터 AS 모나코(프랑스), 아스널(잉글랜드), 셀타 비고(스페인) 등 유럽 생활을 하다 2015년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박주영의 K리그 통산 기록은 262경기 76득점 23도움이다.
오스마르는 2014년 서울에 입단, 2018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임대를 제외하고 6시즌 동안 서울에서만 뛰었다. K리그 통산 188경기 18득점 11도움. 오스마르는 2015년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 최초 K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장, 2016년 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 외국인 주장 등 족적도 남겼다.
서울 구단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서울 선수단에서 투철한 프로 정신과 자기 관리로 유명한 두 선수의 존재감은 남다르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리더로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