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1.2조원 증자 통해 차세대 태양광 기술 및 수소사업 확대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는 동사 Downstream(소비자 판매) 사업인 Green 수소 및 발전사업 경쟁력과도 직결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N타입 태양전지는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활용 전지까지 연계를 감안하면 HJT태양전지 투자할 가능성이 높으며, 효율성 증대를 통해 2025년까지 16Gwh로 생산량을 증대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태양전지 기술에 더해 전해기술까지 확보할 경우 가장 강력한 그린수소 생산업체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전력 리테일 사업에서도 배터리가격과 태양광 원가 하락으로 효율성이 상승할 경우 마진이 개선되거나, 더 저렴하게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PSC 개발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증자 이후에도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강 연구원은 “주식수 증가에도 2021년 태양광 사업 매출액이 소비자판매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고, 순차입금 감소 등을 반영하면 목표주가 하향 요인은 없다”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이성 우려가 있지만, 내년부터는 이 또한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