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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인허가, 준공 증가…착공, 분양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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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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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6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과 준공실적은 증가한 반면, 착공실적과 분양실적은 감소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인·허가실적은 전년동월(3만3368가구) 대비 3.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9928가구로 전년 대비 25.2% 증가했다. 서울은 4832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13.0% 증가했다. 지방은 1만4546가구로 전년 대비 16.6%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국 아파트는 2만6094가구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38가구로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7234가구로 전년동월(3만9616가구) 대비 6.0%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만6156가구로 전년 대비 27.2% 감소했다. 지방은 2만1078가구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2만8207가구로 전년 대비 11.0%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9027로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만2409가구로 전년동월(3만5861가구) 대비 9.6%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7999가구로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지방은 1만4410가구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2만5413가구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임대주택은 2235가구로 전년 대비 55.3% 감소했으며 조합원분도 4761가구로 전년 대비 47.6% 감소했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9,624호로 전년동월(35,503호) 대비 11.6%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231가구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으며 지방의 경우 1만9393가구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3만1227가구로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397가구로 전년 대비 16.9% 감소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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