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와 온라인 송년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3101001898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31.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사진1]롯데홈쇼핑 유튜브로 '온택트 송년회' 진행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운데)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년회에 참여하는 모습. /제공=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31일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근무 환경에 따라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결속하는 의미로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송년회를 진행했다.

CEO와 직원들이 소통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딴 ‘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 지난 11월부터 방송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직원 간 소통 부족이 장기화 되자 내부 분위기를 활성화하자는 이 대표의 제안으로 기획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5명 이상 집합 금지’ 조치로 최소 인원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지난 21일부터 3일 간 사전 촬영했다.

행사는 롯데홈쇼핑 유튜브 채널 ‘완신라이브’를 통해 총 30분 간 진행됐다. 쇼호스트가 직원들을 대신해 이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을 릴레이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초 조직 개편 이후 변화된 조직과 각 본부별 신규 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연말 송년회를 창사 이래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됐다”며 “유튜브로 진행한 송년회가 젊은 직원들을 비롯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다양한 언택트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부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