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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1일 “우규민과 계약을 마쳤다. 첫 1년(2021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하면 2년째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한다. 매년 연봉 2억원·인센티브 3억원, 2년 최대 10억원의 조건이다”라고 밝혔다.
우규민은 2016시즌 종료 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어 삼성과 4년간 총 65억원에 계약했다. 우규민은 삼성에서 4년 간 181경기 298.2이닝 16승(10구원승) 21패 28홀드 22세이브,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우규민은 “다시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다. 선후배들과 열심히, 즐겁게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