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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32세의 루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완성에 크게 공헌했다. 신장 경색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지만, 신인 선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올렸다”고 2020년 김광현의 활약을 정리했다.
김광현은 빅리그에 진출한 올해 8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62로 호투했다. 피안타율 0.197, 이닝당 출루허용 1.03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MLB닷컴이 선정한 신인선수 1위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받은 카일 루이스(시애틀 매리너스)가 올랐다. 시애틀 외야수인 루이스는 올해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출루율 0.364, 장타율 0.437, 11홈런, 28타점을 올렸다. 2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였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가 3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