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예림, AP통신 선정 2021년 기대되는 선수 14인 포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3010000254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1. 03.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US Womens Open Golf <YONHAP NO-0127> (AP)
노예림 /AP연합
미국 교포 골프 선수 노예림(20)이 AP통신이 선정한 ‘2021년 기대되는 선수 14명’에 이름을 올렸다.

AP통신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스포츠 전 종목에 걸쳐 2021년이 기대되는 선수 14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AP통신은 노예림에 대해 “UCLA 진학을 앞둔 2019년 1월 프로로 전향한 선수”라며 “지난해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VOA 클래식에서 공동 2위의 성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노예림은 미국 이민 2세로 부모가 모두 한국인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19년 8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노예림은 지난해엔 LPGA 투어에서 상금 41만5307 달러(약 4억5000만원)를 벌어 상금 순위 25위에 올랐다.

LPGA 투어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별도의 신인상 수상자를 정하지 않았기 떄문에 노예림은 2020년 US오픈 챔피언 김아림(26) 등과 2021시즌 신인왕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이 밖에 AP통신은 ‘스케이트보드 천재’로 불리는 일본계 선수 스카이 브라운(13·영국)을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센터 볼 볼(22·미국), 지난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0·폴란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3루수 키브라이언 헤이스(24·미국) 등을 2021년에 지켜볼 선수로 지목했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일본의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노구치 아키요(32)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편 AP통신은 현재 미국 대학풋볼에서 ‘특급 스타’로 발돋움한 트레버 로런스(22·미국)도 거론했는데, ‘이 명단에 넣기는 이미 너무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