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액 3조2600억원, 영업이익 1조3300억원, 당기순이익 9921억원으로 2020년에 이어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 집중돼있는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에 반해 가치평가는 경쟁사 대비 낮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상반기 국내 최대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 출시를 위한 티저사이트와 게임 트레일러가 최근 공개됐고 리니지 2M의 대만/일본 서비스 예약 가입도 1월 8일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릭스터 M도 사전 예약과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중 출시가 예상된다”며 “신작 출시 모멘텀이 임박해 실적 고성장에 따른 가치 재산정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또 “리니지 2M의 해외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며 “엔씨소프트의 PER은 21.6배로 넷마블 38.6배, 카카오게임즈 37.7배, 블리자드 29.9배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