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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지난해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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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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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2020년 매출액 150억 원을 돌파하며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마켓오 네이처가 ‘홈족(Home+族)’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그래놀라 시장은 간편하게 즐기면서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그래놀라를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더 대중적인 맛과 식감을 갖춘 새로운 제형과 종류의 신제품을 2021년에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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