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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마트폰 카메라 다변화 수혜…주가 추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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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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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6일 삼성전기에 대해 스마트폰 카메라 수요가 다변화되고, 반도체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 증가로 올해 실적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또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년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의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 1조1305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저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5G 비중 확대가 부품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카메라 모듈은 프리미엄 영역에서 폴디드 카메라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 신규로 갤럭시A시리즈의 고가 영역에 진출해 카메라 모듈 매출은 29% 늘면서 전체 성장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중에서도 폴디드 카메라모듈 공급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모델 중 울트라 비중의 생산 증가(최대 기준, 20년 25%에서 2021년 40% 증가 추정)로 공급량 확대가 전망된다”며 “갤럭시A 시리즈내 고가 영역에서 고화소 카메라를 추가 담당해 가동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폴디드 카메라는 삼성전기만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코어포토 닉스 인수로 구조물에 대한 특허를 공유하고 있다”며 “내재화된 액츄에이터(볼타입·OIS) 및 렌즈 기술로 고배율 줌 기능 강화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도 평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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