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19년 대비 저조했던 주택분양실적에 따라 단기적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도 자태 주택이부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역기저에 따라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분양 세대가 늘어나며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분양세대수는 전년 대비 20%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주택분양실적 증가에 따라 2022년부터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개발 사업 리츠화로 프로젝트 수익률 상승도 기대할만 하다. 윤 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착공 에정이었던 개발사업지 3곳 모두 자리츠를 활용한 개발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며 “HDC 현대산업이 자ㅣ츠를 통해 개발사업 지분을 모두 보유하는 방식이며 사측은 프로젝트 준공 이후 자리츠를 모리츠에 편입해 상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경우 공사가 진행되는 2025년까지의 프로젝트 매출 인식은 단순 개발방식보다 줄어들게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리츠 지분 보유를 통한 임대 매출 인식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용적률 상향이 선행될 전망이라 사업 규모가 증가하며 수익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김해 스마트시티 구축 같은 추가적개발 파이프라인도 존재해 연내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부동산 개발부터 운용으로 이어지는 전략은 디벨로퍼의 미래성장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덧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