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오는 1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결과 통보는 오는 13일에 할 예정이다.
대상은 197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정규직원이다. 위로금은 월 평균임금 최대 34개월치에 생활지원금 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KB증권의 희망퇴직은 지난 2017년 현대증권과의 합병 이후 두번째다. 앞선 희망퇴직에서는 연봉 기준 28개월치에 추가 2000만원을 지급했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권가에서 희망퇴직이 뜸하다 보니 직원들 사이에서 희망퇴직 수요가 나오고 있었다”며 “업황이 좋다 보니 퇴직 조건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