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비즈보드를 중심으로 한 광고 매출과 선물하기와 톡스토어의 커머스 매출이 성수기 시즌 및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급성장 하고 있다”며 “그가운데 신사업으로 분류되는 모빌리티, 웹툰 페이 등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 사업과 커머스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전체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멘텀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또 “신사업인 카카오 모빌리티는 최근 가맹택시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와 일본 픽코마는 웹툰 매출 성장과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의 성과로 올해에도 거래대금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도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000억원, 영업이익 1546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4분기 성수기를 맞이해 매출이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