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 지배구조 관련주로 부각…바이오·수소 등 신성장전략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3010006828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13. 07: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13일 SK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이후 바이오, 수소 사업을 통한 성장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공정경제 3법의 국회 통과로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SK텔레콤의 시계도 빨라질 것”이라며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화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SK텔레콤이 인적분할한다면 SK와 SK텔레콤 중간지주회사간 합병 시나리오도 힘을 얻얻을 것”이라며 “SK는 신성장동력 발굴, 신재생기업으로의 변신, ESG강화 전략 실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오와 수소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SK에 대한 투자 포인트로 글로벌 바이오 사업 기회 확보, SK팜테코의 유전자 치료 CDMO 진입, E&S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변신 등을 꼽았다.

그는 “SK는 기존에 해왔던 방식 대로 M&A와 지분 투자를 통해 그룹 바이오 사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바이오 투자 원칙은 성장 시장, 글로벌 딩 등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 가능성 및 기회창출을 목적으로 하며 조인트벤처설립, 단계별 지분 확대, 지분 통합 등의 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또 “SK팜테코 또한 Yposkesi 인수로 합성의약품 CMO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유전자 치료 CDMO로 거드나게 할 것”이라며 “기업가치 측면에서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며 주당 순자산가치도 10만원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