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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오동환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권현·김하수·이선희 도의원, 김수태 군의장, 박재성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현재 청도군 각남면 사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청도읍 송읍리에 내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참치 해체 및 가공을 위한 냉동시설, 가공라인, 포장라인, 입·출고장 등 시설 확충을 통해 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첨단위생관리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 2000억원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