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과 각 계열사 대표,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사업부문(BU)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이번 VCM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위기 극복과 변화를 주문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롯데그룹이 경쟁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껏 간과했던 위험요소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