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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직접 음식 배달까지…“10억 손해 봤다” 발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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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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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준하가 직접 음식까지 배달하며 고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객님 고맙습니다. 근데 배달앱으로 시키시면 제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ㅎㅎㅎ 다음에 가게에서 뵈면 요술 같은 하루로 만들어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하의 음식점 영수증이 담겨있다. 손님은 음식 주문과 함께 "요술처럼 사장님이 배달오면 오늘이 요술 같은 하루일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정준하 SNS
앞서 지난해 11월 정준하는 "무한도전 이후 최근에 차린 게 날려 먹어서 10억 손해를 봤다"며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5일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 #연예인딜리버리 #도와주세요 #점심은 육개장 #포장은 새벽까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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