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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590억여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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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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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1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과 (주)시공홀딩스는 지난 15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옥포동 238-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4개동 2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591억원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옥포권역은 거제시의 주거중심지로 거제 동부권역의 핵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거제시는 내년 착공이 예정된 거제~김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와 가덕도 신공항 사업, 대전~통영 고속도로 연장(거제구간 연장), 고현항 재개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와 최근 LNG 선박 수주에 따른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최근 서부 경남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역기반 조선업의 상승세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 거제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와 상품으로 서대구, 창원, 울산, 양평에 이어 서부경남의 중심 거제시에서도 반도건설의 시공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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