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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분식집 가격 논란…“양은 적고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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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1.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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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4)의 분식집이 가격 논란에 휘말렸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월에 오픈하는 쯔양 분식집 메뉴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쯔양의 분식집은 서울 이수 쪽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에는 분식집 내·외부 모습과 함께 메뉴와 가격표 등이 담겼다. 떡볶이 중 제일 저렴한 정원떡볶이는 6500원, 덮밥류는 1만원, 사이드 메뉴는 7000~8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부대 떡볶이, 짬뽕 떡볶이, 모둠 튀김,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칵테일 치킨에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쯔사랑 세트'는 3만 7000원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양에 이 가격 실화냐" "분식은 그냥 동네에서 먹는 게 최고다" "쯔양은 대식가로 유명한데 본인 식당 음식 양은 적게 제공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쯔양 분식집 '정원분식' 측은 SNS를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미룬다"고 공지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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