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고 수습을 위해 선로 통행이 차단되면서 열차 7대가 10∼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철도경찰은 사고 지점이 금정역과 100m 남짓 떨어져 있는 점 등을 들어 사망한 A씨가 역사 외에 다른 경로를 통해 선로 안으로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금정역 사상사고와 관련해 "금정역에서 무궁화호 열차 사상사고가 발생해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선로 운행이 중단 됐다" "진입 선로에서 발생한 사고인 것 같다" "금정역에서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사고 수습위해 선로운행중단" 등 SNS 실시간 제보글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