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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GS홈쇼핑 대표 “출연자 발언 사과…‘쇼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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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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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김호성 GS홈쇼핑 대표가 방송인 김새롬의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GS홈쇼핑은 김호성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에 게시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김 대표는 “23일 밤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실망스러움을 드렸습니다. GS홈쇼핑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밝혔다. 김 대표는 “제작 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하여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는 GS홈쇼핑의 대표 방송이다. 토요일 밤 시간 대는 홈쇼핑으로서는 황금 시간대다. 지난 23일 해당 방송에서 김새롬은 상품을 소개하면서 같은 시간에 방영 중인 ‘그것이 알고 싶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다만 여론은 해당 방송인에 대한 악플이 이어지자 “마녀사냥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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