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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그알’ 발언 논란 후 근황은…“많이 힘들어 얘기할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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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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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의 '그것이 알고싶다' 발언 논란 이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에는 '김새롬 단독 전화 연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새롬은 근황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를 향해 "제가 지금 너무 많이 힘들어서 얘기를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나중에 회사 통해서 연락드리겠다. 죄송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김새롬은 홈쇼핑 방송 중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언급해 비판을 받았다. 당시 김새롬은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라고 말한 것.

당시 이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 할 길' 편이 방송된 상황이었다.

김새롬은 이후 SNS를 통해 "오늘의 (방송)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라며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고 사과했다.

해당 방송을 진행한 GS홈쇼핑의 김호성 대표이사도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 “GS홈쇼핑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에 따라 고객님과 공감하고 함께 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의 잠정 중단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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