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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리나 인스타그램 |
2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나가서 20여분 만에 찾은 두놈...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애미랑 할아버지는 울먹이며.. 할머니는 맨발로..비맞으며.. 너희들 이름을 온동네 외치며 다닌걸 아느냐.. 끔찍했던 하루"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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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나가서 20여분 만에 찾은 두놈...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애미랑 할아버지는 울먹이며.. 할머니는 맨발로..비맞으며.. 너희들 이름을 온동네 외치며 다닌걸 아느냐.. 끔찍했던 하루"라고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