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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100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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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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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2공장은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3공장 생산 일부 물랴이 4분기에 빠르게 인식되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며 “4공장 증설 비용 및 지급수수료등의 증가에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1%포인트 증가한 24.7%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3공장 풀가동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본격적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는 1조4742억원, 영업이익은 4784억원, 영업이익률은 32.5%로 전망한다”고 전망했다.

주가도 10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공장 가동률 상승 속도가 빨라진 점이나 2022년말부터 4공장 부분 가동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가를 올렸다”며 “바이오시밀러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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