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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첫 주 0.06%를 기록한 뒤 상승 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특히 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아파트와 방이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0.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주 0.42%에서 이번 주 0.46%로 크게 오르면서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첫 주 0.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짧은 기간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인천은 이번 주 0.35%로 지난주 0.40%에 비해 다소 낙폭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방은 0.25%로 지난주 0.26%에서 상승 폭이 주춤했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0.12%를 기록하며 8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상승 폭이 지난 주 0.13%에 비해 낮아졌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가 지난 주 대비 0.07%로 큰 상승 폭을 보인 가운데 관악·양천구 등이 지난 주 대비 0.03%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역시 0.27%로 지난주 0.25%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천의 경우 0.29% 지난 주 대비 0.01% 낙폭을 보였다.
지방은 0.24% 상승률을 기록해 지난 주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특히 대전은 0.50%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충남이 0.32%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