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그동안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을 찾아 현재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불가피하게 강풍으로 인해 진단검사 기간이 다소 단축된 만큼 시민편의를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기간을 다음 달 4일까지 연장한다.
남구보건소가 운영하던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해 교통체증과 대기시간 지체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검체팀을 118개 팀으로 대폭 확대해 대기로 인한 불편도 개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감염되는 사례들이 많이 발견되는 만큼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을 시에는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검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