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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반려견 파양 논란에 이어 위자료 소송 당해…소속사 측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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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1. 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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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배우 박은석이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제공=박은석 SNS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이어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2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은석은 지난해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위자료 5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에 피소됐다.

대학교 선배이자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한 A씨에 따르면 박은석이 2017년 7월 연극배우·스태프 등이 모인 휴대폰 단체 채팅방에서 ‘A 씨가 캐스팅디렉터라고 주장하며 공연장 밖에서 배우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 A 씨는 이 같은 박은석의 글이 허위사실이라며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허위사실로 인해 하루에 100통 이상 욕설이 섞인 협박 전화와 메시지를 받아 정신적 피해가 극심했고, 3년간 수입이 없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박은석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명할 경우 고소를 취하할 마음이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을 부인할 경우 형사 소송까지 고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박은석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소장 내용을 받아 확인했고,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은석은 반려동물을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현재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박은석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하고 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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