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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치울마을 어떤 곳? “예술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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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1.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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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정재훈 기자
배우 현빈이 최근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집을 장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마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구리 아치울마을은 작가와 미술가, 연예인 등이 대거 거주하면서 자연스레 '예술인 마을'로 불리고 있다. 고(故) 박완서 작가, 화가 이성자, 한복 디자이너 허영, 배우 박해미, 가수 조성모, 박진영 등이 거주했거나 현재도 살고 있다.

유명인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보안 시스템이 잘 갖춰져 사생활 보호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마을은 서울 접근성이 높은 데다 전원마을과 같은 풍광을 가지고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아차산, 용마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장소로 꼽힌다.

한편 30일 일요신문은 현빈이 구리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70평대의 신축 최고급 빌라를 구입해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일부 누리꾼은 공개 연애 중인 손예진과의 신혼집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집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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